2011. 05. 21(土)
金요일 오후 부터 주럭저럭 비가 내린다.
雨란 친구는 지다가는 나그네를 잠시 머물게 하는 효과 있어서 인지 주택으로 이사한 후 정신없이 지난 한달을 회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은 토요 산행이 있었지만 휴식을 선택한다.
마침 母親도 오셔서 근교에 마실차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한밭 수목원 입구
△ 한밭수목원內는 매점이 3 EA 있는데 금일 영업을 하는곳은 없었다.
△ 수련
△ 쿵푸자세
△ 사랑하는 母親
△ 원츄리
△ 여기서 나와 너의 인연은 시작된다.
[나와 너?]
뒤에 보이는 女性분 있지요??
△ 다정한 母子
△ 다소곳 해보이는 女性
우산도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근데 뭐가 쫌 이상하다??
뭐가?? 뭐가??
△ 다소곳 해보이는 女性
"검정고무신" 착용
△ 다소곳 해보이는 女性 前面
사연이 있는듯해 보인다. 본인의 개성을 침해하여 그분에게 살짝 미안함 마음이 든다.
한밭수목원을 나와 국립현충원으로 향한다.
△ 천안함 46용사 묘역 간판
△ 천안함 46용사 묘역
△ 천안함 46용사 墓悲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간판
천안함 46용사의 墓에 대해 보잘것이 없다. 이렇게 차별을 두는것이 서운하다. 역과 소의 처이가 참 크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근처 후의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으로 이동한다.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전경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內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內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history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메뉴판(가격)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內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內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內
△ 우희경 검은콩 수제비 식당 內
△ 검은콩 수제비 2人分
△ 작은 그릇에 담은 검은콩 수제비
△ 검은콩 수제비 한입
△ 검은콩 돈까스
△ 검은콩 돈까스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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