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な旅行

[전남 여행 #2]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송강정 문학기행

Daniel_sy 2012. 8. 6. 20:59

 

 

 

 

 [전남 여행 #2]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송강정 문학기행

 

 

 

 

 

 

 

 

 2012. 07. 28.(土)

 

 

 

 

 

 

 

 

 

한국대나무박물관(Korea bamboo museum)


한국대나무박물관의 造成目的은 전국 유일의 죽제품 주산지로서 보존, 전시, 시연, 판매 등 종합기능

을 수행할 공간을 갖추어 죽세문화 전통 계승과 죽세 공예 진흥의 계기를 마련하며, 도시 근교의 이점을

 살린 관광 자원 조성으로 1981년 9월에 개관, 대나무공예품 전문 박물관으로 죽세공예진흥단지 준공과

 함께 1998년 3월 이전하였다. 담양은 우리나라에서 죽림조성에 가장 알맞는 환경과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남부지방 중 호남지방, 특히 대나무가 성장하는데 가장 적합하여 질이 좋은

대나무가 많이 생성되는 곳이다. 이미 조선시대 이전부터 죽제품이 만들어졌고 당시 임금께 죽순이

 진상된것을 비롯하여 만주, 일본 등에 죽제품이 소개되었다. 또한 6명의 무형문화재(채상장, 참빗장,

 죽립장, 낙죽장, 접선장)가 전통기법에 따라 현대감각을 살린 민속공예를 전승,

장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본관동에 1, 2, 3, 4, 5전시실과 기획전시실으로 관람을 하면 된다. 

 

 


 

송강정

 

전남 담양군 고서면 원강리 산1에 위치한 한국가사문학의 산실이다.1972년1월29일 전남도기념물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환벽당, 식영정과 함께 정송강유적이라고 불린다. 서인 정철은 선조17년

(1584년) 대사헌이 되었으나,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동인의 탄핵을 받아 다음해에 대사헌직에서

 물러났다. 그 후 이곳 창평(昌平)으로 돌아와 4년 동안 조용히 은거생활을 했다. 여기에서 초막을

 짓고 살았는데 당시에는 이 초막을 죽록정(竹綠亭)이라 불렀다고 한다. 지금의 정자는 1770년에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그때 이름을 송강정이라 하였다. 정철은 이곳에 머물면서

 식영정(息影亭)을 왕래하며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을 비롯하여 많은 시가와 가사(歌辭)를 지었다.

 정철의 은거와 관련된 송강정은 동남향으로 앉아 있으며, 건물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고 단층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중재실(中齋室)이 있는 구조로, 전면과 양쪽이 마루이고 가운데 칸에 방을

배치하였다. 정각 바로 옆에는 1955년에 건립한 <사미인곡>시비가 있으며, 현재의 건물 역시

그때 중수한 것이다.

정자의 정면에 ‘송강정(松江亭)’이라고 새겨진 편액이 있고, 측면 처마 밑에는 ‘죽록정(竹綠亭)’이라는

 편액이 있다. 둘레에는 노송과 참대가 무성하고 앞에는 평야가 펼쳐져 있으여,

멀리 무등산이 바라보인다. 정자 앞으로 흐르는 증암천(甑岩川)은 송강(松江) 또는

죽록천이라고도 한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송강정 문학기행을 함으로서

여러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전남 담양의 역사

 

 

담양(潭陽)이란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은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담양도호부조(潭陽都護府條)에 이르면, 「본래 백제(百濟) 추자혜군(秋子兮郡)이었는데 신라때 추성군(秋成郡)

이라 바꾸었고, 고려 성종 14년(995)에 담주도단련사(潭洲都團鍊使)를 두었다가 후일 지금의 이름으로 고치어

 나주에 복속하게 되었다. 명종 2년(1172)에 감무(監務)를 두었고, 공양왕 3년(1391)에 율원현(栗原縣)을 겸임케 하였다. 본조(朝鮮)에 들어와 태조 4년(1395)에 국사(國師) 조구(祖丘)의 고향이라 하여 군(郡)으로 승격시켰다.

 

공정왕(정종) 즉위 1년(1398)에 왕비 김씨의 고향이라 하여 부(府)로 승격시키었다가 태종 13년(1413)에

 예(例)에 따라 도호부(都護府)로 삼았다.」

현재의 행정구역상으로 본 담양군은 담양읍과 고서(古西)ㆍ금성(金城)ㆍ대덕(大德)ㆍ무정(武貞)ㆍ대전(大田)ㆍ

봉산(鳳山)ㆍ수북(水北)ㆍ월산(月山)ㆍ용(龍)ㆍ창평(昌平)의 11개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같은 현재의

담양군의 행정구역을 이루는 중요한 골격의 형성은 1914년 일제에 의해 단행된 행정구역 개편조처일 것이다.

즉 이때 담양군과 창평군을 합하여 담양군을 이루고 창평군 관할이었던 옥과면(玉果面)은 곡성군(谷城郡)에

이관시키며 그밖에 현 대전면, 수북면이나 남면을 이루는 지역은 광주시와 장성군의 관할에서 이속받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근세 이전의 담양군을 이루는 지역은 크게 보아 담양과 창평의 두 개의 행정단위로

 나뉘어 존속해 왔었음을 알 수 있다.

 

 


 

 

 담양의 전설(담양감사와 죽엽청주)

 

평양감사가 나주 목(牧)을 다녀서 다시 평양으로 돌아가면서 가는 길에 우리 담양부를 거치게 되었다.

 아침에 나주를 출발해서 평양을 가기 위해서 오다보니까 어둔 밤이 되어 담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그때는 평양감사라면 엄청난 직위에 있었던 분이죠. 그 양반을 모시고 그 날 저녁에 흥을 돋구기 위해서 담양부사는 죽엽주를 내놓았다고 한다. 그때 우리 담양에는 죽엽주가 나왔고 처음으로 그 죽엽주와 마침 그때 음력 5월

달이기 때문에 많은 죽순이 나오는데 죽순으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서 그 양반에게 대접했다는 것이다.

 죽엽주에 죽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떠나면서 가지고 간 것이 죽엽주와 죽순을 가지고 올라갔다고 한다. 


그런데 가지고 올라간 술은 남아있는데 죽순이 떨어졌다. 동지섣달 한겨울에 함박눈이 내리는데 평양감사께서

하는 이야기가 신하들에게 "여봐라. 어디서 그 죽순을 구할 수 없느냐? 죽순이 있으면 조금만 구해보아라" 그렇게 명을 내렸다 한다. 그때 무슨 죽순을 구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이 양반이 입맛만 다시고 있다가 끝내는

 어떻게 하셔서 자셨냐 하면 바구니를 걷어서 바구니를 물에다 푹 끓여서 그 끊였던 물을 마셨다는

참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곁들여서 죽엽청주가 우리 담양에서 제일 많이 나왔는데 죽취일(竹醉日)이라는 말이 나온다.

 음력으로 5월 13일 날을 전후로 해서 비가 제일 많이 왔다는 뜻이다.  그때 우리 담양에서는 온 마을에서

 나와서 대를 심었고 그때 이미 2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담양에 대밭이 없는 마을은 두 개 밖에 없었다.

어느 마을이고 대밭이 다 있었지만 무려 담주리나 천변리에도 대밭이 있었다.. 지금은 다 없어졌지만 그러나 지금도 11개소인가 12개소 마을에 대가 없다는 그런 비공식적인 통계도 나왔고 그때는 전 마을 사람들이 나와서 대를 심었다. 그래서 제가 항시 하는 이야기가 마을 있는 곳에 대밭이 있고, 대밭이 있는 곳에 마을이 있다는 것이다.

 오전에 이 대를 심고 나서 오후에는 그 죽엽주를 마시면서 마을마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전해오고 있다.

 

 

 

 

 

 

 

 

 

 

 

 

 

 

 

 

 

 

 

 

 

 

대숲맑은 담양, 가사문학 송강정 

 

 

 

 

 

 

 

 

 

 

위치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천변리 401-1번지(061-380-2901, 한국대나무박물관)

          전남 담양군 고서면 원강리 산1(송강정)

찾아가는길 :  대전→ 호남고속도로→장성분기점(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순천방향)→

                   북광주 IC 또는 담양 IC→담양읍 방향 국도→한국대나무박물관→광주 방향 국도→쌍교→송강정

대중교통 : 담양 공용 정류장에서  311번 군내버스(대나무 박물관), 광주→담양 직행 군내버스(312 등) 가능

               광주 광천터미널→광주시내버스 84번(송강정, 35분 간격운행)

 

 

 

 

 

 

 

 

 

 

 

 

[전남 여행 #2]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송강정 문학기행 外 담양 관광지도

 

 

 

[한국대나무박물관 찾아가는길]

 

 

 

 

[담양 안내도 일부]

 

 

 

[담양 관광안내도]

 

 

 

[광주 광천터미널-담양 고속버스 시간표]

 

 

 

 

 

 

 

 

 

 

 

 

 

 

[전남 여행 #2]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송강정 문학기행 外 대중교통정보

 

 

 

 

 

 

시내버스 84번 배차정보 :  35~40분, 주행시간 : 50분

 

                                    (기점)송강정 - 양지분교 - 월전 - 양지 - 와우리 - 신평 - 태령 - 단지삼거리 - 두촌

                                     - 수곡 - 북초교 - 우곡 - 전통공예문화학교 - 지산농협 - 지산입구 - 지산초교 - 대

                                      원정사 - 지장암 - 건국동사무소 - 가축위생연구부 - 신용두 - 거진 - 신흥택시 - 연

                                      초제조창후문 - 연초제조창 - 롯데칠성 - 해태제과 - 광주외국인학교 - 마당고개 -

                                      박물관입구 - 체육고 - (문화예술회관) - [문화예술회관후문] - 광천치안센터 - 현대

                                      자동차 - (발산) - (발산교) - [전남방직] - 양동교 - 양동시장역<천변>(종점)

 

 

 

  

 

  

 

 

 

 

 

 

 

 

관람시간 : 2시간 내외(다니엘 기준)

휴관일 : 신정, 설 및 추석 당일 外 공지 정보없음

입장료 : 성인기준 1,000원(주차장 포함), 청소년, 군인 : 700원, 어린이 : 500원 (송강정은 요금 FREE)

web site  :  www.damyang.go.kr

기타정보 : 대나무공예 체험교실과 죽제품 기념품 구매 가능 

 

 

 

 

 

 

한국대나무박물관, 송강정 문학기행자유로운 근교 여행 테마와 愛鄕의 남도여행의 일환으로 방문하였다.

[ 일부에 친절한 화살표를 삽입하였고 사견을 적었으며 참고용으로만 사용] 

 

 

 

 

 

 

 

여행이 그냥 즐거우면 되지 굳이 여행의 의미나 진정한 여행의 목적에 대한 물음을 던져야 할까?..

언제부터인가 이런저런 핑계로 여행다운 여행을 못하고 가벼운 나들이가 전부인데 그마저도 먹기 위한

여행이었다. 피서보다는 쉼을 위한 여행을 선택하는 것이 제대로 된 여행의 의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영화 '소와 함께 떠나는 여행'中 참다운 쉼을 위한 여행의 의미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휴식이다.


여유을 잃지 않는 비결은 여행이나 휴식을 매우 중요한 일로 간주하여, 오래 전부터 미리 여행과 휴식을 위한

 일정을 비워 두는 것이다. 내게는 여행과 휴식은 중요한 일이다


여유를 잃지 않는 비결은 여행이나 휴식을 매우 중요한 일로 간주하여, 오래 전부터 미리 여행과

 휴식을 위한 일정을 비워 두는 것이다.


 


내게는 여행과 휴식은 중요한 일이다. 이것은 마치 중요한 손님을 맞이하는 것과 비슷하다.

중요한 손님의 방문을 쉽게 바꾸지 않는 것처럼, 여행과 휴식을 삶에 초대 하려면 미리 일정을 비워두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휴식과 여행을 다음 기회로 미뤄두기 시작하면, 결국 우리의 일상은

바쁜 일들로만 채워지고 만다. 한달에 주말 하루를 푹 쉬는 것 정도는 자신에게 달린 일이다. 월차를 내어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는 일도 시도해 볼 만한 일이다. 여행을 떠나는 순간에야, 여행을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던 그럴듯한 이유들이 변명에 불과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전남 여행  #2을 위해 죽녹원을 출발하여 광주방향(담양 IC) 방향으로 이동 後 

축협 네거리에서 우따하여 담양 수북방향으로 진행한다.

 

 

 

 

 

 

 

 

 

 

 

▲ 한국대나무박물관 입구[친철한 화살표 방향]

 

 

 

 

 

 

 

 

 

 

진행하던 차를 잠시 멈추고 친절한 화살표을 따라 좌따한다.

 

 

 

 

 

 

 

 

 

 

 

▲ 박물관 정문

 

 

 

 

 

 

 

 

 

 

 

 

 

 

 

 

 

 

▲ 주차장

 

 

 

 

 

 

 

 

 

 

 

다니엘 처럼 강렬하고 정렬적인 태양아래 멸치를 주차를 한다.

나중을 기약하며 파노라마 썬루프를 살짝 열어두는 센스쟁이 다니엘이다.

 

오~마이 가스레인지~

 

 

 

 

 

 

 

멸치 기원 : 메르츠데스 벤츠에서 메루치데스을 줄여 멸치

 

 

 

 

 

 

 

 

 

 

 

 

(주차장 연결路)

 

 

 ▲ Praise to universe

 

 

 

 

 

 

 

 

 

 

 

 

 

 

 

 

 

Praise to universe 작품이다.  "왜 저래? 왜 저래 나한테?" 그러니까요~

우주의 찬사

 

Praise to universe 작품뒤에는 Hamage to grandmother earth 작품이 줄서 있다.

 "왜 저래? 왜 저래 나한테?" 그러니까요~ 리슨 케플리~

 

"대지에 경의를 표하며"라는 작품으로 자애로운 할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영적 구원의 필요성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우주의 조화를 깨닫고 강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다자인은 대지의 관대함을 기리는

오묘한 철학과 지순한 종교의 결합체라 하겠다.

 

 

 

 

 

 

 

 

 

 

 

 

 

 

 

 

 

 

▲ 부들

 

 

 

 

 

 

 

 

 

 

부득이, 잘포라고도 하는 부들이다. 갈대와 억세와는 다른 종이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의 생활의 "tip"

 

억새, 갈대와 달뿌리풀의 종류도 매우 다양한 편인데, 자세히 구분하기가 힘들어 많은 사람들은 대충 그냥

억새 또는 갈대를 혼용하며 쉽게 부르곤 한다.  억새 종류들은 잎의 끝이 날카롭고 뻣뻣하며 예리한 톱니가

많아서, 손을 대면 칼처럼 베이기 십상이다.  반면에, 갈대나 달뿌리풀의 잎은 상대적으로 연하며 

부드러운 편이라 할 수 있다. 갈대나 달뿌리풀은 종류가 아주 단조롭지만, 억새는 꽤도 다양한 편이다.





 

 

 

 

 

 

 

 

 

 

(조성된 인공 橋)

 

 

(주변)

 

(대나무 친구 다니엘)

 

▲ 비상하는 다니엘

 

 

 

 

 

 

 

 

 

 

 

 

 

▲ 기둥을 감아올린 아카시아

 

 

 

 

 

 

 

 

 

 

 

 

 

인공공원과 놀이터가 생각보다 잘 정돈되어 있다.  박물관 쪽으로 산책한다.

 

 

 

 

 

 

 

 

 

 

 

▲ 죽제품 판매

 

 

 

 

 

 

 

 

 

 

▲ 박물관 전경

 

 

 

 

 

 

 

 

 

 

 

 

 

 

(매표소)

 

 

(관람료)

 

 

▲ 매표

 

 

 

 

 

 

 

 

 

 

역시 담양군민 무료 입장이다.  이번 전남 여행 #1, 2의 특혜이다.

 

 

 

 

 

 

 

 

 

 

▲ 주변 조형물

 

 

 

 

 

 

 

 

 

 

 

 

 

역광으로 수레를 끄는 어르신이 시커먼스이다.

 

 

 

 

 

 

 

 

 

 

 

▲ 신산업관

 

 

 

 

 

 

 

 

 

 

 

 

내부를 먼저 구경한다.

 

 

 

 

 

 

 

 

(내부)

 

(죽 음식)

 

(내부 - 시원한 에어컨 가동 中)

 

(외국관)

 

(무형문화재/명인관)

 

(작품 상세)

 

▲ 안길현 관

 

 

 

 

 

 

 

 

 

 

 

전시장을 나와 맞은편 홍보관으로 향한다.

 

 

 

 

 

 

 

 

 

 

 

(홍보관 입구)

 

▲ 홍보관

 

 

 

 

 

 

 

 

 

 

 

 

 

 

 

 

 

(내부)

 

(대나무 퍼즐)

 

▲ 대나무의 향연 다니엘

 

 

 

 

 

 

 

 

 

 

포토존에서 대나무의 향연을 즐긴다.

 

 

 

 

 

 

 

 

 

 

 

 

 

 

(홍보관-담양명소)

 

▲ 영상관

 

 

 

 

 

 

 

 

 

 

 

 

 

 

 

홍보관을 두루 구경하고 메인 박물관으로 향한다.

산업관, 홍보관 내부에는 CCVT가 설치되어 있어서 뻘짓하면 큰일난다.

그래도 CCTV 바로 아래는 사각지대가 있으니 잘 활용하먄 연인과 뽀뽀 정도는 가능하겠다.

 

 

 

 

 

 

 

 

 

 

 

 

(메인동)

 

▲ 입구 로비

 

 

 

 

 

 

 

 

 

 

 

 

 

 

▲ 전시실 안내도

 

 

 

 

 

 

 

 

 

 

 

 

 

 

 

▲ 제 1전시실

 

 

 

 

 

 

 

 

 

 

제 1전시실을 이래와 같이 구성된다.

대나무 생태 : 유리부스 바닥에 대나무생태 디오라마

죽대나무 : 대나무의 정의 및 특성

세계 대나무분포

한국 대나무분포

대나무 종류 : 담양에 자생하는 대표 대나무 종류 전시

대나무 생장 : 대나무 뿌리와 줄기 단면

 

 

 

 

 

 

 

 

 

 

 

 

(대나무, 죽순 정의)

 

 

(망태와 죽순)

 

▲ 생태

 

 

 

 

 

 

 

 

 

 

 

 

▲ 제 2 전시실

 

 

 

 

 

 

 

 

 

 

 

제 2전시실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대나무 재배 : 죽근, 모근, 묘근 등 대나무 재배 방법 및 대나무 채취에 사용하는 도구와 죽세공예품 제작 시

                 사용하는 도구

죽세공예 제작 : 주요 엮기의 종류 및 대나무를 이용한 놀이기구

죽세공예 제작 디오라마 : 담양의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밀랍인형을 통해 죽세공예 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연출, 죽세공예 후계인 양성 영상

생활과 대나무 : 조선, 근대, 현대 시대에 사용한 죽제품 소개

 

 

 

 

 

 

 

 

 

▲ 내부

 

 

 

 

 

 

 

(죽제품)

 

▲ 죽제품 밀립인형

 

 

 

 

 

 

 

 

 

 

 

죽세공예 휴계인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中이다.

 

 

제 4전시실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죽물시장 미니어처 : 60~80년대를 배경으로 죽물시장의 모습을 미니어처로 재현

대숲소리홍보 : 담양의 대숲소리 제품 전시

 

 

 

 

 

 

 

 

 

 

 

(죽세공예 작품)

  

▲ 죽작품과 다니엘

 

 

 

 

 

 

 

 

 

▲ 기획전시실

 

 

 

 

 

 

 

  

 

죽공예 작품

 

 

 

 

 

 

 

 

 

 

 

섬세한 작품들로 볼거리가 많다.  

 

 

 

 

 

 

 

 

 

 

▲ 제 5전시실

 

 

 

 

 

 

 

 

 

제 5전시실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약용의 대나무 : 약용재로 쓰이는 대나무 소개

대나무 건강학 : 동의보감에 소개된 대나무 한방 치료법 소개

대나무 음식 대백과 : 죽순을 이용한 대나무 건강식 소개

 

 

 

 

 

 

 

 

(竹 음식 백과)

 

 

(竹 효능)

 

(竹 약용) 

 

 

(대통밥)

 

 

▲ 전시장 1F~2F 연결路

 

 

 

 

 

 

 

 

 

 

 

 

 

 

 

 

제 3전시실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죽세생활공예품 : 죽제품경진대회에 수상한 생활공예품 소개

무형문화재 제작 공예품

 

 

 

 

 

 

 

 

 

 

▲ 제 3전시실 입구

 

 

 

 

  

 

 

 

 

 

 

 

(카드라이브 등)

 

 

 

(竹 곤충)

  

 

 

(竹 가방)

  

▲ 竹 소품 

 

 

 

 

 

 

 

 

 

 

 

 

 

 竹 소품中 팔찌 모양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구찌 브렌드에서 가방에 적용한 사례가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이 소장한 구찌 브렌드 제품은 허리띠 4개, 지갑 1개이다.

 

 

 

 

 

 

 

 

 

 

 

 

▲ 바구니 內 다니엘 소인

 

 

 

 

 

 

 

 

 

 

 

 

 

 竹 바구니 크기를 갸름할 수 있다.

절대 노약자, 임산부, 유년은 따라 하면 안된다.

 

 

 

 

제 4전시실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죽물시장 미니어처 : 60~80년대를 배경으로 죽물시장의 모습을 미니어처로 재현

대숲소리홍보 : 담양의 대숲소리 제품 전시

 

 

 

 

 

 

 

 

 

 

 

▲ 죽물시장 미니어처

 

 

 

 

 

 

 

 

 

 

 

 

 

 

▲ 竹 형상 샹드리에 

 

 

 

 

 

 

 

 

 

 

 

 

 

 

 

제 1~5 전시장을 구경하고 메인 박물外로 나간다.

 

 

 

 

 

 

 

 

 

 

 

 

(주차장 가는길)

  

▲ 한국대나무박물관 전경

 

 

 

 

 

 

 

 

 

 

 

인근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한개를 입에 문다. 주차장으로 걷는데 태양의 UV 지수가 판타스틱하다.

 

 

 

 

 

 

 

두루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한국대나무박물관을 두루 구경한 後

 한국가사문학의 대표인 송강정을 향해 이동한다.

 

광주 방향 국도로 접어들고 쌍교다리에서 우따하면 송강정이 조망된다.

 

 

 

 

 

 

 

 

 

 

▲ 송강정 입구[친절한 화살표 방향]

 

 

 

 

 

 

 

 

 

 

 

 

 

 

 

 

 

▲ 송강정 기점 84번 시내 버스

 

 

 

 

 

 

 

 

 

 

 

 

 

 

 정부는 버스 공회전을 5분 미만으로 장려하지만 날씨가 더워서 인지 운전기사님이 시동을 켜고 에어컨을

 켠쳐 다리를 쭉 뻣고 주무시고 있다.

 

피곤하시다는것을 알지만 모습이 그리 좋지는 않다.

 

 

 

 

 

 

 

 

 

 

 

 

▲ 주차장

 

 

 

 

 

 

 

 

 

 

 

 송강정 공용주차장 옆 식당(돼지갈비)이 있는데 그늘이 있어서 멸치를 안착한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멸치(벤츠 차량 이름)가 여기서도 제일 高價인듯 싶다.

 

송강정으로 걷는다.

 

 

 

 

 

 

 

 

 

 

 

 

 

 

 

 

 

 

 

 

 

 

 

 

 

 

 

 

▲ 송강정 진입路 [친절한 화살표 방향]

 

 

 

 

 

 

 

 

 

 

 

(이정표)

 

 

 

(계단과 소나무)

 

 

▲ 계단 중간에서 바라본 조망

 

 

 

 

 

 

 

 

 

 

 

 

 

불태산에서 부터 연결되는 병풍산, 삼인산 능선이 쭉 늘어져 있다.

 

 

우측으로는 광주의 명산 무등산 능선이 조망된다.

 

 

 

 

 

 

 

 

 

 

 

 

 

 

▲ 송강정의 松

 

 

 

 

 

 

 

 

 

 

 

▲ 송강정 유래(기념물 1호)

 

 

 

 

 

 

 

 

 

 

 

 

 

 

 

 

 

▲ 송강 정철의 碑

 

 

 

 

 

 

 

 

 

 

 

 

 

정철 선생을 기리며 잠시 5초간 묵념을 한다.

정확히 말하면 사미인곡 시비이다.

 

 

 

 

 

 

 

 

 

 

 

 

(현판)

 

 

▲ 송강정 전면

 

 

 

 

 

 

 

 

 

 

 

 

 

 

 

 

(현판 작품 1)

 

 

(현판 작품 1)

 

 

(현판 작품 3)

 

 

 

현판 작품 4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이 배운 가사문학의 지식을 적어 본다.

 

 

 

동악 이안눌은 어떤 사람이 송강의 사미인곡 부르는 것을 듣고 이렇게 읊었다.


"강변에서 그 누가 미인곡을 부르는고.

외로운 뱃머리에 달빛이 희미한데

님 그려 애 끓는 정은

오직 아낙네들만이 아는가"


江頭誰唱美人詞   正是孤舟月落時

惆悵戀君無限意   世間唯有女嫏知



송강은 불행한 처지에서 조국의 운명을 걱정하는 지극한 뜻을 국문시가로 노래했는데, 거기에는 이소와 같은

 충성과 의분이 표현되었다. 그러므로 송강의 가사와 시조는 지금도 자주불리고 있다.


이 글에서 이덕무가 인용한 이안눌의 시는 <송강의 가사를 듣고[聽松江歌詞]>이다. 뱃머리의 아낙네가

부르는 이 미인곡은 그 내역을 알 필요도 없이 임 그리는 노래, 임을 죽도록 사모하는 한 많은 여인의 노래이다.

한편 동악 이안눌(1571 선조4-1637 인조15)은 기생이 부르는 미인곡을 듣고 7언시를 짓는다.

 담양부사를 하기도 한 그는 4,379수라는 방대한 양의 시를 남기고 두보의 시를 만독이나 한 시인으로

당시에 권필과 더불어 쌍벽을 이룬 시인이다.

 

 


기생 옥아가 부르는 인성부원군 정상공의 사미인곡을 듣고


십년동안 상강 포구에서 향풀이나 뜯으며

맥없이 요대의 이별을 원망하네.

계집애들은 그때 일 알지도 못하고

지금 헛되이 미인사만 부르는구나.


칠아는 이미 늙고 석아는 죽어

오늘 날의 명창은 옥아 뿐이네

대청마루에서 미인사를 불러 보는데

들어보니 인간세상 노래가 아닌 듯하네.


한 기생이 노래의 내역을 알지도 못하고 슬프게 미인사를 부른다. 기생 중에 명창인 석아는 이미 죽고 칠아는

 나이가 많아 목소리가 안 나와서 오늘날의 명창은 옥아뿐이다. 옥아는 대청마루에서 사미인곡을 부른다.

이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로 구슬프고 애련하여 이 세상 노래가 아닌 것 같다.


지금까지 나는 너무 한참 동안이나 송강정 뒤뜰의 사미인곡 비 앞에 있었다. 이제 송강정을 내려온다.

내려 올 때는 올라갔을 때와 다른 길이다. 돌계단 길이 아닌, 시누대가 심어져 있는 흙길로 내려온다.

가냘픈 시누대는 바람에 흔들려도 부러지지 않고 흥청흥청 거리면서도 세파를 무던히도 잘 견디고 있다.

 그러면서 나는 박종화의 소설 ‘자고 가는 저 구름아‘에서 송강이 강계에 유배 중 일 때 기녀 강아가 ’사미인곡‘을

 부르고 송강이 ’속미인곡‘을 부르는 대목을 떠올렸다.

 

 

 

 

 

 

 

 

 

 

 

▲ 송강정 구들

 

 

 

 

 

 

 

 

 

 

구들이 그대로 있다.

 

 

 

 

 

 

 

 

 

 

 

 

▲ 죽록정

 

 

 

 

 

 

 

정면에서 송강정, 측면에서 죽록정이라 현판이 걸려 있다.

가사는 조선초기에 나타만 시가와 산문의 중간 형태 문학인데 사미인곡, 속미인곡을 지은 산실이 바로 이곳이며 현재 정자 옆에 1969년에 건립한 사미인곡 시비가 서 있다.

 

 

 

 

 

 

 

 

 

 

 

▲ 별채 가는길

 

 

 

 

 

 

 

 

 

▲ 뒷뜰

 

 

 

 

 

 

 

 

 

 

 

(상념 다니엘)

 

 

▲ 가사 문학의 고뇌 中

 

 

 

 

 

 

 

 

 

 

 

송강 선생의 가사 문학의 음미하는 다니엘을 형상화 한 작품이다. 고뇌와 상념에 차인 모습이 영역하다.

 

 

 

 

 

 

 

 

 

▲ 시비 옆 백일홍

 

 

 

 

 

 

 

 

 

 

 

 

 간결하면서 굵은 송강정을 느끼며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선다.  

담양은 가사문학의 산실인 소쇄원, 가사문학관, 면암정, 식영정등이 자리 잡고 있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송강정 문학기행(전남 여행 #2)즐겁게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