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な旅行

[대전 여행] 유성구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백세밀 영농조합

Daniel_sy 2012. 7. 22. 22:30

 

 

 

 

 

 

[대전 여행] 유성구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백세밀 영농조합  

 

 

 

 

 

 

 

2012. 07. 22(日)

 

 

 

 

 

 

 

 

 

 

 

 

 유성구 세동마을

 

 

세동마을은 대전광역시 안에 위치하지만 전체 65가구 가운데 45가구가 농사를 짓는 농촌마을이다.

변변한 생업거리가 없이 벼농사로 연맹했지만 계룡산 자락에 위치해 날씨가 서늘한 관계로

벼농사는 영 신통치 않았다고 한다. 2009년 농림식품부로 부터 우리밀 생산사업 특화마을로 지정받으면서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고 행정안전부 희망근로와 연계해 우리밀 생산단지를 조성하면서 마을 수입이 늘고 연꽃 체험장, 우리밀 재배 체험 등 기반시설을 만들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대전시에는 4곳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있다. 동구 직동 ‘찬샘마을’. 중구 무수동 ‘무수천하마을’, 유성구

송촌동 ‘선창마을’, 유성구 진잠인근 세동마을이 농촌 체험마을 이다.


도시에서를 잠시 떠나 체험이 주는 기쁨과 청량한 충경이 주는 감동,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희망의 씨앗 뿌려 살기좋은 마을로 수확해요'라는 슬로건 하에,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유성구 세동마을이

마을입구에 소공원과 연꽃체험장, 우리밀 가공시설을 갖춘 다양한 농촌체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심 속

 녹색체험마을로 바뀌었다.

 

 


또한 상추와 우리밀로 유명한 대전시 유성구 세동 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졌다.

마을공동창고, 보건지소, 옹벽, 담장 등 15~20곳에 '농부의 하루', '자전거타는 풍경', '물놀이 체험', '봉선화

 꽃 물들이기' 등 정감있는 벽화가 그려진다. 벽화그리기 디자인은 목원대 벽화동아리가 맡게 되며 지역

주민이 도색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세동 1통 마을의 초입인 마을안길부터 산뜻하게 단장되었다.

 

영산홍, 해바라기, 국화 등 특색있는 초화류를 심어 화사한 꽃길을 조성하고 마을의 역사와 전통이

서려있는 마을입구 둥구나무 주변에는 화단을 조성하고 운동기구,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아담한 소공원으로 꾸며졌다.

 

 


또 마을 공한지 일대 1,000여 평엔 시골정취를 물신 풍기는 산책로를 낀 연꽃체험장이 들어섰고

 개울가 물줄기를 따라 2 km구간의 산책로도 새롭게 조성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전경찰에 따르면 경찰특공대는 유성구 세동 자연녹지지역 등에 86억여 원을 투입, 대지면적 13만

5092㎡, 건축면적 2973.53㎡ 규모로 2014년 이주를 목표로 건립된다.

하지만 일부 주민은 경찰특공대 이전에 대해 소음과 먼지 등 환경오염 문제를 거론하며 적잖은 불만을 표출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주민 진 모(60) 씨는 "모든 주민이 반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체험마을로 선정돼

앞으로 방문하는 가족단위 체험단에게 위압감 등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다. 국가 시설인 만큼 끝까지 반대

입장을 내세울 수 없는 만큼 주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복지시설이나 시스템을 갖춰주길 바란다.

 

 

 

 

 

 

 

 

 

 

 

작고 아담한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세동 513-1번지 일대 (042-825-7889)

찾아가는길 : 대전 → 현충원 방향 → 삽재교차로(1번 국도 계룡방향) → 세동교차로 → 세동마을

                  대전 → 서대전 방향 →계룡 방향 → 두마 교차로→ 세동교차로 → 세동마을

대중교통   : 42번 외곽버스 이용(서부터미널→도마네거리→가수원교→관저굴다리→원내동→진잠동주민센터→

                 서대전 IC→방동→중세동→감골→세동종점)

         web :  www.bsmil.co.kr

 

 

 

 

 

 

 

 

  

 

 

 

 

 

 

[대전 근교 여행] 유성구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백세밀 영농조합 지도

 

 

 

 

 

 

 

 

 

[대전 근교 여행] 유성구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백세밀 영농조합 대중교통 정보

 

(시내버스 승강장)

 

 

 

(대전 시내버스 세동 종점) 

 

 

 

 

 

 

 

녹음 짙은 길을 걷다가 흥에 겨워 툭툭 터져 오르는 꽃망울을 바라고고 단풍과 낙엽지는 길에서는 마음속

자신의 아름다움도 발견할 수도 있다. 이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삶의 틈새에 자연의 숨결을 불어 넣으면 조금은

 여유 있는 삶이 되리라 믿는다. 이런 휴식을 통해 사함들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살아난 것 아닐까 싶다.

여행은 낯선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자신의 과거를 찾게 되며 내일을 위한 힘을 얻게 된다. 삶의 제충전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다.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얻을 때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 아닐까 싶다.

낯선 길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여행은 삶을 새롭게 보게 해 준다. 가슴을 짓누르는 걱정을 안고 떠났다가도

 훌훌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이 여행이 아닐까 싶다. 우리네 삶에선 등대와 오아시스가 도처에 산재해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선과 악을 몸에 지닌채 균형을 유지하며 나아가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 


평소 여행은 혼자 가는것이라는 편향적인 여행관을 가지고 있기에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의

엉성한 여행을 시작한다.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가다보면 많은 이정표(문화 유산과 휴양지)가 있고 무심코 지나친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은 이것들을 재 조명하고

愛鄕의 우리지역 대전 추억의 장소를 여행함으로 여러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대전 유성구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백세밀 영농조합여행이 시작된다.

 

 

 

 

 

 

 

간만에 맞은 휴일이라 진잠家에서 늦잠을 잔다. 침대에 누워 호떡이 되어 누군가 뒤집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하지만 당당히 이불을 박차기로 한다.

 

 

산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이 몇달째 산에 가질 않는것은 이상한 일이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나 보다.

 

 

진잠家를 출발하여 계룡 방향 → 두마 교차로→ 세동교차로 방향으로 진입한다.

 

 

 

 

 

 

 

 

 

▲ 세동교차로 입구

 

 

 

 

 

 

 

 

 

 

 

 

친절한 화살표를 생략하였다. 도로 邊 큰 화살표가 있다.

직진하면 계룡산국립공원 前 삽재교차로를 만나는 길이며 우따 방향 세동교차로 방향으로 진입한다.

 

입구에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간판이 있다.

 

 

 

 

 

 

 

 

 

 

 

 

 

 

 

 

 

 

▲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간판

 

 

 

 

 

 

 

 

 

 

 

우리밀 체험, 자연 생태 체험, 붕숭아 물들이기, 농산물 수확 체험, 민박등을 할 수 있다.  

단, 밀 수확철에 가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북적한 축제장 보다는 한적한 농촌체험 마을을 경험하고 보고 싶은 다니엘이다.

 

 

 

 

 

 

 

 

 

 

 

 

 

 

 

▲ 세동교차로 진입 後 도로 邊 세동마을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대전 진잠家도 시골이지만 도시를 금방 벗어나 이런 시골마을이 유성구 관내에 있다는 것이 좋다.

 

 

 

 

 

 

 

 

 

 

 

 

▲ 교차로 [우따 방향]

 

 

 

 

 

 

 

 

 

 

 

 

좁은 아스팔트 시골길을 지나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진입한다.

 

 

 

 

 

 

 

 

 

 

 

▲ 개울가(또랑)

 

 

 

 

 

 

 

 

 

 

 

 

 

여기서 부터 또랑(작은 시냇가를 부르는 말)이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감싸고 흐른다.

적당한 그늘도 도처에 있고 안부에서 물놀이도 가능할 것 같다. 물론 삼겹살도 꿉는다면 금상첨화 겠다.

 

 

마을 주민들에게 물어보니 애들이 없어서 물놀이를 하지 않지만 가능하다고 언질을 주신다.

 

시골동내에 적당한 예절을 지키며 이용하는 것은 지역 활성화 차원과 어르신들 눈요기도 될듯 싶다.

 

 

 

 

 

 

 

 

 

 

 

 

 

 

 

 

▲ 돌담길

 

 

 

 

 

 

 

 

곳곳에 벽화를 그렸다.

 

 

 

 

 

 

 

 

 

(밀빵)

 

(우리 가족)

 

(벽화 편집)

 

▲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벽화들

 

 

 

 

 

 

 

 

 

 

 

(세동마을 기념 碑)

 

▲ 세동마을 이모저모 편집

 

 

 

 

 

 

 

 

 

 

 

 

조성된 산책로(시골길)를 따라 걷는다.

 

 

 

 

 

 

 

 

 

 

 

(연결路)

 

(마을 회관)

 

▲ 세동마을 회관 兼 주차장

 

 

 

 

 

 

 

 

 

 

 

 

주차장은 영송정이라고 칭하며 커다란 느티나무 보호수(수령 150年)가 있다.

동내 어르신들 쉼터이다.

 

안부에 주차를 하고 세동마을을 걷는다.

 

 

 

 

 

 

 

 

 

 

 

 

 

(보호수 前 창고)

 

▲ 보호수 前 창고의 벽화

 

 

 

 

 

 

 

 

 

 

 

 

 

수확하는 농부라는 주제로 그린듯 싶다.

 

 

 

 

 

 

 

 

 

 

 

 

 

(세동 감리 교회 내부)

 

▲ 세동 감리 교회

 

 

 

 

 

 

 

 

 

 

 

마을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에 교회가 세워져 있다.

유성구 세동 73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김용태 담임목사가 있다. 

 

 

 

 

 

 

 

 

 

 

 

 

 

(새집)

(예배일정 및 십자가)

 

▲ 교회 외부 (바람개비)

 

 

 

 

 

 

 

 

 

 

 

 

現 쉼터(정자)를 조성하고 있으며 그네도 있다.

작지만 이쁜 교회이다.

 

세동 감리교회 내부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종교적 차이로 들어가지 않는다.

 

 

 

 

 

 

 

 

 

 

 

 

 

 

 

▲ 세동마을 碑

 

 

 

 

 

 

 

 

 

 

 

 

 

김선화 시인의 내고향 상시동 時가 적혀 있다.

 

노적산 아래 옹기종기

물길 따라 칠십 호'

푸름 솔 굽어보는 큰 마당가

수령 깊은 느티나무 한 그루

기상의 품 너~울 너~울

상시동 중시동 하시동 하늘가에

세월이 그물 치는데

 

개구쟁이 놀이 흥겨워라

추임새 넣으며 알곡 털던 울 아버지

어~헤~라 동동 물 긷던 울 어머니

움품한 주름살 떠 받치고

성성한 백발 빗질하다가

서낭당 지나 저 편 동문다리

웅숭깊은 아들바위 닮아 걸음 총총..

 

 

 

 

 

 

 

 

 

 

 

 

▲ 세동 호랑이 가족

 

 

 

 

 

 

 

 

 

 

 

아빠, 엄마, 아들 백두산 호랑이 가족이 거닐고 있다.

산책路 주변을 걷는다.

 

 

 

 

 

 

 

 

 

 

 

 

 

 

 

▲ 연꽃

 

 

 

 

 

 

 

 

 

 

 

 

 

▲ 산책로 邊 세동 농촌 체험 휴양마을 인증

 

 

 

 

 

 

 

 

 

 

 

 

 

설정 한것이 아니라 마루금 탑모델 다니엘의 자연스러움이다.

꼭 1박 2일에서 우리 "세동마을 놀러오세요" 하는것 같다.

 

 

 

 

 

 

 

 

 

 

 

 

 

(민박집들)

 

(산책路 邊 마을 전경) 

 

(이쁜 시골길)

 

 

▲ 황토밀 민박 편집

 

 

 

 

 

 

 

 

 

 

객실은 전통 한옥으로 9평 남짓 누룩 황토방이다.  가격은 주중, 주말 구분없이 5만원이다.

(WEB상 5만원 자료 인용, 現 8만원)

저렴하게 해도 괜찮을 듯 싶다.

보통 8~15명을 수용한다고 한다. 내부는 주방기구, 수세식 화장실, 침실(온돌)이다.

 

 

 

 

 

 

 

 

 

▲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밀밭

 

 

 

 

 

 

 

 

 

 

 

내고향 둘레길을 걷는 느낌과 잠시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기억하고 싶다.

복잡하고 더운 도시를 떠나 시골의 정취를 맛볼수 있는 좋은 곳이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유성구 세동 농촌체험 휴양마을, 백세밀 영농조합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