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갈만한 찻집] 칼디의 전설 진잠점, 아담하고 맛있는 커피숍(커피 기원)
2012. 05. 19(土)
커피의 기원 '칼디의 전설'
커피의 기원 '칼디의전설' 커피의 발견은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전설은
바로 에티오피아 목동 '칼디의 전설' 이다. 기원전 6,7 세기경, 에티오피아 산악지대에 칼디(Kaldi)
라는 목동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기르던 염소들이 빨간 열매를 따먹고 흥분하여 날뛰는 것을 목격
하였다. 칼디는 호기심에 그 열매를 직접 따 먹어 보았고 기분이 좋아지며 힘이 불끈 솟는것을 느꼈
다고 한다. 칼디는 열매를 따서 사원의 승려에게 가져갔고, 승려역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으나,
승려들은 그 열매가 "악마의 유혹"이라 생각하고 불에 태워 버렸다. 그런데 그 열매는 불에 타면서
향기로운 냄새를 내는 것이었다. 이것을 느낀 승려들이 그 열매로 음료를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고,
밤늦게 까지 기도하는 승려들은 이 음료를 마시고 졸음을 쫒기도 했다. 그 뒤에 커피는 예멘에서
처음 경작이 되었고, 이슬람 문화권에 의해 발전되어 유럽으로 퍼져 나갔다고 한다. 커피는 초기에는
약용, 식용으로 사용되다가 이슬람 문화권에 의해 음료로 발전되었고, 커피라는 말의 기원은
고대 아랍어 'Qahwah(와인)' 에서 유래하여 터키어'Kaveh'를 거쳐 영어인 'Coffee'로 탄생했다.
우리 주변에 언제부터인가 수많은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생겼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공간이지만 휴식의 테마와는 약간 동 떨어진듯 싶다.
국내 커피 프렌차이즈 수많도 20여 이상이다.
또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주택가 근처가 많은 프렌차이즈도 성행하고 있다.
도시 주변을 벗어나 근교로 나가면 전통찻집과 아담한 커피숍이 있지만
이 또한 시간적 制約으로 만만치 않다.
내가 살수 있는 주변의 작고 이쁜 공간을 찾아가는 소개하는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도시속의 쉽게 피로해 질수 있는 심신을 말끔히 씻을수 있도록 작은 아담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놓은 진잠동 "칼디의 전[진잠점]" 커피 전문점
작지만 숨은 찻집이 있어서 좋고 향긋한 차를 마시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대화를 나누며
여유를 즐길수 있는 좋은 공간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는 가끔씩 인적조차 드문 산사나 공간으로 잃어 버린 나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소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 띄우는 침묵과 자기로의 여행이 휴식이다. 한번쯤 버스나,
지하철에서 만났으며 잊혀지지 않는 바로 그런 공간의 이야기.
저녁 산사에서 들리는 풍경소리처럼 우리들 마음 속의 나를 잔잔히 일캐워 주며 종파를 초월하여
누구나 마음의 평온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 하나쯤 필요하다.
창의 시원한 공간 활용 "칼디의 전설 진잠점"
위치 :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66-10번지(1층)
상호 : 칼디의 전설
찾아가는길 : 유성구 진잠초 진잠로 변 도로 [상세 지도 아래 참조]
분류 : 커피전문점[coffee, Latte, gift]
부대시설 : 인근 도로 변 주차, 건물 뒤편 주차장 이용
OPEN/CLOSE : 09:00~23:00(월~토), 14:00~22:00(주일), 2011년 10월 부터 일요일은 휴무로 전환
주변시설 : 원대동, 진잠 인근 먹자 골목[식사를 하고 차 한잔 마시는 코스로 탁월]
단, 1차를 적게 먹어도 충분한 커피, 음료와 간식이 있음
기타정보 : OPEN 기념행사 [모든 메뉴 2,000원 균일판매(2012, 5. 11~25)]
[대전 갈만한 찻집] 칼디의 전설 진잠점, 아담하고 맛있는 커피숍 지도
[진잠초 기준 칼디의 전설 지도]
[진잠/원내동 주변 안내 지도]
[대전 갈만한 찻집] 칼디의 전설 진잠점, 아담하고 맛있는 커피숍 대중교통 정보
[진잠 초등학교 버스 정류장 하차 도보 1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알려지지 않지만 소중하고 작고 아담한 전통찻집, 커피숍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찾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의 [대전 갈만한 찻집] 칼디의 전설 진잠점, 아담하고 맛있는 커피숍 후기를 시작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자 떠난 여행에서 특별히 가슴속에 담긴 그 무엇을 비우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오히려 상념들로 체워 돌아올 수도 있지만
그 또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으며 여행의 목적과 여행의 의미를 다르게 만드는 것 같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 고뇌하고 있다면 자신의 발빝을 한번 눈여겨 본다.
해법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바로 자기에게서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휴식을 통한 감성 수양으로 칼디의 전설 진잠점, 아담하고 맛있는 커피숍으로 향한다.
[개인적인 성향과 특성(재미)으로 작성하였으며 본문 일부에 친절한 화살표를 삽입, 법적 책임이 없음]
내가 살고 있는 진잠家 애향의 진잠마을 둘레길도 있지만 역시 수많은 식당과 상점이 있다.
복잡한 빌딩 숲 사이로 작은 공원들이 조성되어 있지만 맑은 공기(우리도 모르게 스스로 쌓아올린 장벽)
를 마시는 것은 이젠 옛날이 되어 버린지 오래이다.
전통의 99주년 진잠초등학교, 진잠향교, 대전둘레산길잇기 10구간(산장산)가 있는
진잠은 교촌동, 원내동을 감싸고 있다.
진잠초등학교 가는 진잠로 대로 邊 칼디의 전설이 있다.
▲ 칼디의 전설 "진잠점" 전경
진잠로 邊 자유롭게 주차를 하고 take out과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조성된 공간이다.
OPEN 기념 2012. 5. 25일까지 균일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카페도 등급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칼디의 전설은 오직 상위 5& 이상 최상급 specialty 원두 만을 고집한다고 밝히고 있다.
▲ 칼디의 전설 "진잠점" 前 GS 25 대전 교촌점
다니엘이 단골로 이용하는 GS 25 대전교촌점(편의점)이다.
건물은 점장님 소유로 개인사업(인쇄업)과 GS 25 교촌점 점장을 兼 한다.
물론 이중 사업자 등록는 불법이기에 사업주는 사모님 이름을 활용했다.
2~3층은 점장님 거주 주택(복층식) 이다.
다들 열심히 사는 모습에 항상 배울점이 많은 곳이다.
역시 편의점은 사람 관리가 제일 힘드는 법
▲ 칼디의 전설 "진잠점" 입구 [친절한 화살표 방향]
입구에 들어서면 우렁차게 "어서오세요", "어섭쑈"~ 인사를 들을 수 있다.
종종 인사를 받기는 하지만 이젠 우리도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들어가는 습관을 갖었으면 좋겠다.
이동경로는 친절한 화살표를 따르면 된다.
▲ 목 테라스
흡연장소 활용하면 좋을듯 싶다. 전면 木 테라스로 아직 의자가 없지만 가을에는 많은 활용이 있을듯 싶다.
▲ 주방 兼 조리실
사각형의 넓은 공간이다.
여자들은 "주방이 넓어야 요리가 즐거워 진다"는 기본 이념을 잘 활용한 듯 싶다.
주문과 계산은 여기서 하면 된다.
▲ 인테리어 활용과 배려
커피를 내리고 남은 커피가루를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이다.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대기석(
待期席, waiting area)도 마련되어 있다.
단, 커피가루는 집에서 충분히 햇볕에 말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곰팡이가 펴서 더욱 냄새가 난다.
상식으로 알어두면 좋다.
(공간)
▲ 내부공간
아직 공간에 따른 의자 배치가 비 효율적이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변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메뉴)
▲ 메뉴
메뉴판 상단에 SIDE MENU를 적어 봤는데 재법 잘 어울린다.
5월 25일까지 팥빙수를 제외한 균일가 2,000원이다.
행사기간이 끝나도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메뉴판은 칼디의 전설 "관저점"에도 있는데 여기는 프렌차이즈 이지만 칠판을 활용한 메뉴판이 독창적이다.
(이쁜찻잔)
▲ 찻잔들
주인의 인심처럼 그릇도 시원시원하다.
무엇보다 양이 많을것 같아서 좋다.
서민들은 질보다 양인데 여긴 질과 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곳이다.
(커피 도구, 필터 판매)
(DRIPPER, SERVER, 판매)
드리퍼는 6,000원 가량으로 저렴하다.
(원두 그라인더)
종류별 판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그떄 그떄 달라요~
▲ Order here
Order here 해석하면 "주문은 여기서 하세용"이다.
앞에 "May i help you Order here"가 깔려 있다.
▲ 음료 냉장고
카리미스, 머핀, 치즈 케익, 더치커피(숙성 中)가 있으면 과일 쥬스를 위한 과일들이 냉장되고 있다.
(더치커피)
▲ 더치커피(워터드립)
더치커피(Dutch coffee)
보통의 커피숍에서는 음료를 주문한 후 5분이 채 되지 않아 음료가 나오곤 한다. 그런데 네덜란드에는
한 잔을 마시기 위해서 10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커피도 있다.
이것은 물을 한 방울, 한 방울 떨어뜨려 추출하는 방법으로써, '커피의 눈물' 혹은 '커피의 와인'이라고도
불려지는 더치커피다.
더치커피에 관해서 구체적인 역사적 증거는 없지만, 네덜란드의 상인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자국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추출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추측이 가능하다. 첫째는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를 오가는 배 안에서 불을 피워서 커피를 마시는 일이 어려웠고, 또한 바람과 파도에 의한 요동으로
핸드드립과 같은 추출법도 어려웠을 것이다. 두 번째 추측으로는 인도네시아 커피가 쓰고 강해서, 상대적으로
뜨겁지 않은 물로 추출한 방법이 맛을 더 좋게 만들어 생겨난 추출법이 아니었을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워터드립이라고도 불리며, 보통 뜨거운 물로 추출하는 것과는 달리 찬물로 추출하는 방식이다.
커피를 찬물에 추출하게 되면, 뜨거운 물로 추출할 때와는 달리 지용성 성분이 녹아 나오지 않게 되므로
깔끔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더치커피는 카페인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어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한다. 카페인은
수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찬물에서는 용해도가 떨어져 느리게 추출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추출할 경우에는
카페인이 충분하게 녹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카페인 함량이 오히려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한병 가격은 10,000원이며 공병을 가져올 경우 7,000~8,000원이다.
집에서 냉장보관하여 숙성(2~3일) 後 먹으면 더욱 좋다.
▲ 콩(일명 원두)
구입이 가능하다. 6,000~7,000원 정도이며 수프리모, 테피, 이르가짜페, 케나듀샤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발음을 할때 혀 꼬임을 조심해야 겠다. 모르면 "그냥 이거 주세요" 하면 될것 같다.
내부 인테리어를 구경해 본다.
(책꽂이)
(효율 1등급 시스템 에어컨)
(벽면)
(창문)
▲ 인테리어 소품들
본격적으로 칼디의 전설 "진잠점" 음료를 마셔보기로 한다.
(유자 스무디)
(티라미스, 아이스 카푸치노)
(더치커피와 아이스티)
아이스티는 시원한 면티와는 다른것이다.
물론 더치커피도 각자 돈을 내는 더치 방식과는 완전 틀리다.
▲ 팥빙수
입안가득 유자향과 팥빙수가 녹는다.
분위기도 좋은데 음료 맛은 일품이다.
칼디의 전설 "진잠점"을 위해 주인이 5년 넘게 공부하고 노력한 결심이 느껴진다.
상기 메뉴는 칼디의 전설 "관저점"에는 없다. 나중에 사용하면 진잠점에 Royalty를 내야 할것 같다.
진잠점은 관저점의 후속 프렌차이즈이지만 후속를 구속/속박하는 초등학생 마인드는 없어야 하겠다.
사장님 의장등록 하세요 ^^
▲ 독서중인 다니엘
책한권 읽으면서 사색하기 좋은 장소이다.
"산은 산이여 물은 물이로다"
▲ 내부에서 바라본 外
전면에 시원한 창으로 外부가 환하게 보인다. 비가 내리는 여름날, 눈내리는 겨울날 창밖을 보면서
옛 연인을 생각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
(어디가는곳?)
▲ 화장실 가는길[친절한 화살표 방향]
찻집을 가면 꼭 화장실을 가게 된다. 화장실을 통해 원만한 신체활동을 하고
그 화장실을 통해 찻집의 분위기를 알수 있는 법.
(나가는 길-에어커텐)
(이쁜 휴게공간)
(화장실 가는길, 친절한 화살표 방향)
(깔끔한 내부)
▲ 건물 뒷편
원내동 66-10번지 건물 뒷편 주차장이다. 입주민과 협의 後 주차를 할 수 있을듯 싶다.
단, 주차 後 후진시 조심을 요한다. 인근 社의 자동차가 겹겹히 있어서 저렴하고 맛있는 차를 마시고
비싼 차(車)값을 무를 수 있다.
2012년 부터 도로교통법이 바뀌어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도 뻉소니가 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다.
(공정무역)
▲ 공정무역 원두 사진들
공정무역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불공정한 무역으로 발생하는 구조적인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의
생산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행해지는 무역회사이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호존중에 기반하여
생산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교역을 하는 무역협력이다. 또 국제무역이 보다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힘쓰는
사회운동을 말하기도 한다. 전통적 의미의 무역에 대한 대안적 접근으로서의 공정무역은 특히 제3세계
소외된 지역의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보다 좋은 무역조건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줌으로써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공정무역은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생산자들을 위한 기회의 창출,
투명성과 책임성, 생산능력 배양, 공정한 가격의 지불, 양성평등, 합리적인 노동조건, 환경보호 등의 원칙에
입각하고 있으며 교역품목은 주로 수공예품, 커피, 코코아, 차, 바나나, 꿀, 면, 와인, 과일 등이 있다.
공정무역 모니터링 시스템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며 정치적으로 공정무역을 옹호할 목적으로 FLO, IFAT, NEWS!,
EFTA의 공식적인 연합체인 FINE(4개 단체의 머리글자)가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 영국공정무역재단,
막스하블라재단 등도 공정무역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단체들이다.
現 우리나라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수입되는 커피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칼디의 전설 뿐이다.
우르릉 꽝꽝~용무(응가)를 보고 칼디의 전설 '진잠점" 내부로 들어간다.
▲ 맛을 음미하다 뒤돌아본 다니엘
▲ 출입문 外
(나무)
(둥지의 새)
(나비)
▲ 나무의 나비들
나비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곤충을 상징한다.
칼디의 전설 "진잠점"에도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
▲ 칼디의 전설 女 사장님
초상권 관련 에니메이션 처리했다.
은하철도 999의 메텔의 눈빛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칼디의 전설 "진잠점"에는 배두나( 탤런트, 영화배우)도 있다.
사징님의 이쁜 딸로 주향님인데 배두나와 닮았다(개인적 생각).
다니엘이 살고 있는 진잠家의 숨은 찻집 칼디의 전설 "진잠점" 맛집을 두루 살피고 기록을 남긴다.
▲ 칼디의 전설 진잠점 다니엘 인증
마루금의 탑모델이라 독서 인증을 한다.
설정이 아니라 극히 자연스러운 표정이다.
2011년 10월 칼디의 전설은 내부 인테리어 및 신메뉴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다.
변화된 최근 모습을 담아본다.
▲ 좌측 벽면 편한 쇼파 튜닝
▲ order 옆 책장 및 뉴배치
▲ 나무에 걸린 티켓
커피를 한잔 마시면 쿠폰 도장을 찍어준다. 9잔 마시면 10잔째는 무료이다. (던, 커피에 한함)
▲ 전면 유리창 여사장님 캐릭터
▲ 커피 바리스타 전문 자격증
전문 바리스타가 뽑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 튜닝 메뉴판
▲ 우측 벽면 커피 기원과 커피 머신 종류와 쓰임
▲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시그널 인증
▲ 칼디의 전설 전면 모습
보이는 것에 대한 사랑과 미움, 혹은 집착이 무엇일까?
마음의 평화와 삶의 지혜를 어지럽피는 보이지 않는 장애가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젤라또 아이스 크림도 도입하여 커피집의 본연의 자세에서 흐트러졌지만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여 변모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물론 매장은 매출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맛에 비해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는 칼디의 전설이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칼디의 전설 진잠점, 아담한 커피숍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 한다.
우리내 동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주 좋은 곳들이 많을것이다.
앞으로도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은 이쁜 찻집을 종종 소개하고자 한다.
자~ 어서 들려 보세요~ 다니엘을 블로그 보고 왔다고 하면 A/S 줄지 압니까?
하지만 주인의 초심의 자세가 절실해 보인다.
사람이 친해졌다고 상도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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