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차 내려간 지방에서 잠시 들린 영암 벛꽃길과 왕인박사 유적지.
산행을 시작하면서 문화, 여행에 관심이 많아졌으며 내 몸이 요구를 한다.
잘한짓인지 뻘짓인지..
△ 왕인박사 유적지 가는길의 영암 월출산이 보인다..
△ 유적지 가기전 한컷.
△ 월출산 한번더..
△ 월출산 또 한번..왜 찍냐공?? 안가봤거덩..가보고 싶다..
△ 영암의 유명한 왕인 박사 벛꽃길.. 1컷
△ 영암의 유명한 왕인 박사 벛꽃길.. 두컷..
△ 영암의 유명한 왕인 박사 벛꽃길..셋컷..
△ 영암의 유명한 왕인 박사 벛꽃길.. 마지막으로..
△ 입구 매표소에서 주차료(1,500원), 입장료를 징수하고 들어서면 기념관이 있다..
△ 천인천자문 전체..
△ 천인 천자문 부분..
△ 천인천자문 기념비..
△ 뒷편으로 보이는 월출산..
△ 기념관 내부 왕인박사 초상화..
△ 금동제 관모..金 탐단다...한돈에 얼마더라..
△ 기념관 넘어 가는길..
△ 많은 유치원에서 소풍을 온듯..김밥 하나 뺏어 먹어볼까나..?
△ 바로 이거얌..다니엘 완전 짱..대신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으로 보답한다..
△ 포토존이라는 곳에서 한컷..
△ 주변을 어슬렁~
△ 하늘을 보니 경비행기 있네..근처에 있남? 다니엘 경비행기 조정 면허를 타고 싶은데..조만간 산이 싫어지면 도전 해 봐야징..
△ 벛꽃이 이뻐서 땡겨 찍고..역시 DSLR이 아니라...쪕..
이상으로 다니엘의 짝두리 여행기 였다.
정식으로 봄 맞이 나들이(주변과 연계한)를 가면 좋겠다..근데 갈 사람이 없으니 혼자라도 다녀야징..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