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잠마을 둘레길[진잠향교-산장산-진잠초등학교] 2구간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의 네 번째 테마 산행[개척산행]
우리들은 흔희 愛鄕를 어떤식으로 표현하는가. 사전적 의미로 단순하게 고향을 아끼고 사랑함. ‘고을 사랑’, ‘고향 사랑’ 쯤? 물론 태어난 곳 만이 愛鄕은 아닐것이다. 내 지친 방랑의 길에서 어느덧 세월을 향해 돌아온 길 따라 그래도 돌아가고 쉴곳이 있다는 것은 충분한 우리들의 위안이지 싶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진잠마을 內 마을. 푸르고 물 맑은 진잠, 아름다운 삶을 함께 하리라는 마음으로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진잠마을 둘레길을 당당하게 개척하다.
일부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이 개척한 둘레길을 인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분명 다니엘路 이다.
진잠마을 둘레길은 대전의 오래된 진잠동을 바로 알리고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아직 이정표를 세우고 많이 이들이 찾게 하기 위해 수정/보안 예정이지만 개인적으로 만든것이라 먼저 홍보가 선행되어야 할것 같다.
진잠마을을 감싸고 있는 진잠마을 둘레길은 뒤로는 대전둘레산길 10구간[빈계산-산장산-방동저수지]의 능선을 볼 수 있으며 앞으로는 대전둘레산길 11구간[구봉산-안영교]의 구봉산 능선이 한눈에 조망된다. 진잠마을 둘레길은 총 2구간으로 개발 되었다.
2구간은 진잠마을의 "잣디마을"의 400년 느티나무와 산장산을 포함한 느티나무 산장산路이다.
대전 인근에는 수많은 둘레산길과 둘레산이 있다.
유성올레길, 대덕사이언스길, 계룡산 둘레길등 처럼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둘레길이 있은데
자유로운 산행의 진잠마을 둘레길을 널리 홍보를 해야 겠다.
둘레길코스 : 진잠향교-전원교회갈림길-농로갈림길-호남고속도로 터널-고속도로변 임도-영주기도원
-갈림길-쌍암약수터 갈림길-성북산성 임도 갈림길-성북동 갈림길-산장산 제 2 체육시설
-산장산 제 1 체육시설[갈림길]-산장산 팔각정-산장산-진잠초등학교 갈림길-방동저수지
갈림길-고속도로 펜슬-둥그나무 식당 터널-느티나무 보호수-진잠초등학교-진잠성당길
-진잠향교 [원점 산행]
둘레길시간 : 2시간 30분 [휴식 포함]
둘레길거리 : 5.5km
둘레길참석 :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獨
진잠마을 둘레길[진잠향교-산장산-진잠초등학교] 2구간 지도
상기 map은 다음지도의 개념도 이며 상세 map 현재 지적도를 구청에서 발급 받어 정비중임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진잠마을 둘레길[진잠향교-산장산-진잠초등학교] 2구간 산행기가 시작한다.
진잠마을 둘레길 2구간은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의 딸[선두대장 장마]와 동행하지 않았다.
산장산에 있기에 혹시 모를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다.
△ 진잠향교 대성전
2구간은 진잠향교에서 출발을 하였다. 진잠초등학교에서 출발을 해도 무관할것으로 생각된다.
한번더 진잠마을을 알리는것으로 진잠향교를 다니엘은 선택한다.
△ 진잠마을 둘레길 2구간 안전산행을 위한 다니엘 氣 up.
진잠마을 둘레길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위해 역시
1구간과 같이 편한 복장에 500 L 물만 하나 가지고 떠난다.
△ 진잠향교 인근 주차된 다니엘 자동차 및 가야할 방향
△ 가야할 아스팔트 路 [직진]
左는 공원, 右는 유치원 사이길이다.
전방에는 전원교회가 조망되는데 교회를 정면에서 9시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 구간은 접속구간으로 1구간과 겹치는 구간이다.
△ 들머리 [직진]
△ 갈림길 [직진]
3시 방향은 1구간 路 이다. 2구간은 직진한다.
△ 갈림길 邊 이정표
불법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이다.
둘레길에서나 볼수 있는 이정표라 생각된다.
나름 정겹고 꼭 이곳에 노상방료를 하는 분도 있다.
△ 갈림길 직진 방향 임도
임도를 따라 쭉 진행한다.
△ 임도 갈림길 [10시 방향]
임도 左, 右에는 비닐하우스와 家들이 있다.
△ 가야할 임도
△ 임도邊 西 방향 사과나무 과수원
△ 임도邊 東 방향 농작물
△ 수확을 하고 몇개 남겨둔 사과나무의 사과
△ 임도 갈림길 [11시 방향]
여기서 부터는 가을 들녁 황금색 나락이 다니엘를을 반긴다.
△ 가야할 임도
가을을 알리는 억세들이 군데 군데 피어있다.
△ 수확을 앞둔 황금들녁
벼를 익으면 고개를 숙이지만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을 보고 잔득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는것 처럼 보인다. "그래 안녕"
△ 임도 갈림길 [9시 방향]
△ 진행 방향 해충 집진기
△ 가야할 임도 [직진]
△ 빠른 수확을 하는 우리내 일손
콤바인을 부지런히 움직인다.
農民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이다.
올해도 풍년 되세요 ^^
△ 임도 邊 갈림길 터널 [진입]
직진하면 진잠마을 둘레길 1구간 날머리 방향과 만난다. 터널을 통과하여 호남고속도로를 넘어야 한다.
특별히 터널에 대한 제원은 없다.
△ 터널 진입前
△ 터널 통과후 갈림길 [3시 방향]
△ 갈림길 진행 방향 임도
△ 비포장 임도 시작 [직진]
임도邊 東 방향 펜슬옆은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이다.
차들이 쌩쌩 달린다. 펜슬이 있으니 무서워 할것은 없어 보인다.
△ 펜슬 옆 야생화
△ 펜슬 옆 들국화
구철초와 비슷하나 잎의 촙촙함이 틀리다.
10월 구철초 하면 세종시 인근 장군산 연평사에서 축제를 한다.
△ 비포장 임도邊 해바라기 단지
씨가 잔득 들었는데 태양을 바라보지 않고 다니엘에게 구십도로 꺽어 인사를 한다.
해바라기 씨를 말려서 먹으면 맛있지만 다니엘은 君子라 절대 자연의 선물을 탐하지 않는다.
△ 비포장 임도 끝 邊 영주 기도원
영주기도원은 진잠마을 둘레길 1구간에서 만나는 곳이다. 하지만 1구간과는 틀리다.
영주기도원에서 11시 방향 뒷길로 진입한다.
△ 영주기도원 갈림길 [11시 방향]
진잠마을 둘레길 1구간은 2시 방향으로 내려와서 터널로 진입한다.
△ 진행방향 가야할 임도 [직진]
△ 시멘트 임도 [ (( 방향 ]
△ 단풍나무 조경수 단지 차단기 지나 [ )) 방향 ]
△ 가야할 農路
△ 농로 邊 생강과 농작물
△ 갈림길 [정면 家를 지나 11시 방향 샛길 진입]
△ 진입한 마루금 샛길 [직진]
여기서 부터 산장산 능선으로 올라서야 한다.
그리 힘든구간은 아니다. 마루금이 약간 좁고 정비가 잘 되지 않은 단점이 있지만
위험하지는 않다.
△ 가야할 마루금 너덜路
마루금에 작은 돌과 자갈들이 있다.
△ 마루금 東 방향 탱자나무
어려서는 탱자나무가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 드물다.
탱자나무는 가시가 있어서 가시를 꺽어 코뿔소 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다.
보통 탱자나무 옆은 조경수 단지가 있어서 외부인 출입을 어렵게 하는 효과도 있다.
△ 갈림길 [11시 방향]
△ 마루금 약간 오름路 [직진]
△ 마루금 東 방향 이정표
유성구에서 숲가꾸기 사업 실시 현황 이정표이다.
우리 자연을 많이 가꾸고 사랑하여 후손에게 잘 물려 줬음 한다.
△ 갈림길 [직진]
△ 갈림길 이정표 [성북산성 방향]
진잠마을 둘레길 1구간에 포함하여 들리려 했던 쌍암약수터로 가는 길이 있다.
하지만 쌍암약수터는 現 폐쇄 되었다.
임도 ㅂ
△ 임도 邊 토사덮개
임도邊 지난 여름 산사태 토사가 흘러 미봉책으로 가려 뒀다.
복구 공사는 언제나 할지 의문이다.
진잠마을 둘레길은 옆 모습이며 둘레길은 영향을 받지 않았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 성북산성 갈림길 임도 [9시 방향]
△ 갈림길 임도 이정표 [성북산성 방향]
△ 성북산성 방향 가야할 임도
임도를 따라 쭉 걷는다. 임도 邊 나무사이로 진잠일대가 조망된다.
성북산성 비포장길을 걸으면 포장길을 만난다.
△ 미끄럼 주의 포장 임도
△ 성북산성 邊 오름路 마루금 [11시 방향 진입]
쭉 직진하면 성북산성터 갈림길이 만난다. 하지만 여기서 바로 올라간다.
여기 산장산 능선 구간은 대전둘레산길잇기 10구간과 연결되어 걷는다.
△ 진입 마루금
△ 마루금 갈림길 [9시 방향]
3시 방향은 성북산성터 갈림길과 만나는 구간이다.
△ 가야할 오름路 [직진]
△ 성북동 갈림길 [직진]
계단방향으로 바로 올라선다.
△ 성북동 갈림길 [산장산 방향]
△ 오름路 계단
보기와 다르게 전혀 힘들지 않는 계단이다. 가뿐히 올라서면 된다.
△ 산장산 제 2 체육시설
진잠 주민들이 산행 후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있다.
△ 운동시설의 배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메트를 깔어 두었다.
절대 훔쳐 가는 사람이 없다고 전해진다.
△ 체욱시설 지나 가야할 마루금 [직진]
여기서 부터는 능선을 따라 진행하는 독립 마루금이다. 알바를 할 일이 없다.
간간히 올라갔다 내려갔다는 하지만 참 편한 능선길이다.
△ 다니엘이 좋아하는 오솔길
두팔을 흔들며 운동을 하면서 걷기 좋다.
마루금도 넓어서 지나가는 사람과 접촉되지 않는다.
△ 마루금 작은 S 라인 路 S 라인은 길도 좋고 다른것도 정말 좋아 보인다.
△ 산장산 제 1 체육시설
간단하게 운동을 하고 진행하면 된다. 여기 갈림길은 진잠초등학교로 바로 내려가는 길이다.
△ 진잠초 갈림길 이정표 [산장산 방향]
△ 체육시설 방향 [직진]
WBC 세계 챔피온 복서가 훈련했다고 전해지는 샌드백이 있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이 대전둘레산길잇기 10구간시 이용했던 공간이기도 하다.
도대체 뭘 했는지 궁금하면 제 블로그 대전둘레산길잇기 9, 10 구간 후기를 보시면 됨
△ 산장산 팔각정
항상 이 팔각정에는 사람들이 쉬고 있으며 팔각정에 오르면 바람이 솔솔 불어 온다.
겨울에는 추울것 같다.
△ 팔각정에서 바라본 관저지구 아파트 村
멀리 도솔산도 조망된다.
△ 팔각정에서 바라본 진잠 일대
△ 팔각정에서 바라본 계룡산 능선과 유성 방향
△ 팔각정에서 바라본 진잠마을 둘레길 전체도
이 사진이 진잠마을 둘레길 1, 2구간 전체 지도이다.
이보다 더 정확한 지도는 없다.
충분한 休를 취하고 다시 걷는다.
△ 팔각정을 뒤로 하고 작은 墓를 지나 [직진]
△ 작은 쉼터
오침을 하기 딱 좋은 장소이다.
△ 산장산 정상 삼각점
산장산 정상에는 정상석이 없다.
단, 돌탑은 있다.
△ 산장산 정상 지형지물 이용 다니엘 인증
△ 산장산 정상 내림路 [직진]
△ 비석없는 墓 를 지나 [직진]
△ 작은 고래등 바위
△ 고래등 바위에서 바라본 방동저수지와 방동대교 [멀리 계룡산 능선]
△ 김家之墓 [직진]
김家之墓 비석과 墓는 각각이다. 비석은 한참 아래 있다.
△ 김家之墓 인근에서 바라본 관저동과 대전남부 순환고속도로
△ 김家之墓 비석
△ 진잠초등학교 갈림길과 돌탑 [10시 방향]
△ 갈림길 이정표 [진잠초등학교 방향]
라이온스 동산 방향은 대전둘레산길잇기 10구간 내림路 이다.
△ 갈림길 내림路 마루금
△ 평탄한 마루금 [ (( 방향 ]
△ 마루금 邊 안내판
진잠동통협의회에서 걸어둔 화재예방 현수막이다.
△ 마루금 높은 나무가지의 다니엘 시그널 [ZOOM IN]
누가? 왜? 다니엘 시그널[리본, 띠지]이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분명 여기에 걸지 않았다. 요전날 사전답사 時 산장산 정상 풀때기님 시그널 옆에
걸어 뒀는데 없어졌다. 그런데 여기 있다.
높은 곳에 안착을 해서 절대 철거도 하지 못한다. 어떻게 여기에 걸었을까?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을 음해 하는 세력은 절대 아닐것으로 생각한다.
"아무튼 씹어 드시지 않고 높은곳에 안착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동저수지 갈림길과 돌탑 [10시 방향]
△ 갈림길 이정표 [진잠초등학교 방향]
진잠초등학교 방향으로 내려서야 한다. 쭉가면 방동저수지 방동으로 내려선다.
△ 갈림길 내림路
룰루랄라 내려오시면 된다.
심심하면 뽕작을 부르면서 하산하면 더욱 즐겁다.
△ 내림路 소나무길 다니엘 인증
진잠마을 둘레길은 다니엘 개척路 이기 떄문에 정글모자를 착용하여 나름 분위기를 맞췄다.
△ 내림路
△ 갈림길 [아무곳이나 만나는길]
다니엘은 바로 2시 방향으로 내려선다.
△ 갈림길 지나 작은 쉼터
△ 평탄한 마루금
△ 갈림길 펜슬路 [11시 방향]
△ 펜슬路 [직진]
펜슬 넘어는 호남고속도로 서대전 분기점이다.
△ 펜슬 넘어 바라본 호남고속도로 서대전 분기점
△ 펜슬 넘어 조망되는 진잠동 한마음 아파트 村
펜슬을 따라 계속 걷는다.
펜슬 끝 부분에 갈림길이 연결된다.
△ 갈림길 [3시 방향]
△ 수로와 펜슬路 [직진]
△ 건너야 하는 수로 상판路 [11시 방향]
△ 마루금 내림路 [직진]
△ 김해김家之墓 지나 옆길
김해김家之墓 윗쪽은 진잠가족공원이 작게 조성되어 있다.
인근 진잠초등학교 학생들이 생태학습을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 김해김家之墓 묘 지나 [ (( 방향 ]
△ 날머리 인근 農路 [직진]
△ 둥구나무 식당 갈림길 [터널 통과]
△ 갈림길 이정표 [터널 방향]
△ 통과할 터널
터널을 통과하면 진잠마을 둘레길 2구간을 대표하는 보호수가 있다.
△ 진잠마을 느티나무
△ 보호수 碑
수령 400년 느티나무이다.
△ 느티나무 옆 약수터
인근 주민을 위해 최근에 만들었다. 식수도 보충 가능하며 물맛이 좋다.
△ 느티나무 보호수 지나 가야할 임도 [직진]
△ 도로 邊 갈림길 [10시 방향]
△ 갈림길 邊 이쁜 주택
△ 전원주택 邊 자동차
이 자동차는 언제부터 여기 있는지 알 수 없다.
주인이 버린것인지 아니면 주인이 멀리 떠난것인지 수 개월째 방치되어 있다.
진잠마을 둘레길 명물로 자리 맺기전 처리 되었으면 한다.
번호도 죽인다. 8444...-_-;;
△ 진잠동 邊 도로 [직진]
△ 갈림길 [직진]
전방에 150년 전통의 진잠 초등학교가 조망된다.
△ 진잠초등학교 제 2 주차장
△ 진잠교육 역사관
150년 전통을 구경하려 했으나 굳게 문이 닫혀 있다.
그냥 지나 친다.
△ 진잠초등학교 정문 앞 갈림길 신호등 [9시 방향]
9시 방향으로 가라고 마침 신호가 바뀌었다.
하지만 다니엘은 걸어서 가기에 무시하고 진행한다.
△ 진잠초등학교 건물 뒷편 진잠마을 둘레길 안전산행 氣 up.
진잠마을 둘레길 2구간은 진잠초등학교를 들머리, 날머리로 선택해서 원점 회귀해도 무방하다.
금일 진잠마을 둘레길 2구간은 느티나무 산장산길로 충분한 역활을 다 했다.
△ 인근 이쁜 전원 주택
주인에게 허락을 구한 後 잠시 내부 꽃을 찍는다.
△ 전원 주택의 백일홍
△ 형형색색 백일홍
△ 진잠향교 방향 도로변 감나무
앞으로 주황색 건물이 진잠마을 둘레길 1구간의 진잠성당이다.
진잠향교로 원점 회귀를 위해 진잠동을 통해 걷는다.
진잠마을의 이모저모를 구경한다.
△ 먹음직스런 감나무
△ 가야할 도로 [직진]
도로 東 방향에는 유치원이 있다. 직진 전방에서 2시 방향으로 진행하면 진잠향교 이다.
△ 날머리 인근 [진잠향교 교육관]
△ 진잠향교 東門
진잠마을 둘레길 2구간 홍보를 위해 향교측에서 오늘도 문을 열어 주셨다.
내부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다.
하지만 둘레길에는 올리지 않기로 한다. 개인적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개인 블로그에 별도로 올릴 예정이다.
△ 진잠향교 先生碑 [원점 회귀]
원점 복귀하여 진잠마을 둘레길 2구간을 완주 했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의 진잠마을 둘레길 1, 2구간을 즐겁게 마무리 한다.
내 고장과 고향을 사랑하는 愛鄕路를 개척하고 발전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호흥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갖여 본다.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은 진잠마을 둘레길 2구간을 느티나무 산장산길로 칭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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